| [고기] 공덕 - 족발골목 (양 훌륭하고 가격 착한 맛난 족발을 원한다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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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과 '골목'이 주는 느낌이란 개인차가 있겠지만, 뭔가 모를 푸근함과 편함 그리고 정이라는 키워드로 간추릴 수 있는 '정겹고 구수한 멋'에 있지 않을까? 어느 동네에나 하나 둘 있을 법한 시장 통 먹자골목에선 그 멋에 '저렴하고 푸짐한 맛'도 어우러져 있다. 큼지막한 빌딩들이 큰 대로를 따라 줄지어 서 있고 수 많은 직장인들이 오고 가는 곳 공덕역 오피스타운. 이런 곳에 확 드러나지 않고 숨어있는 시장이 있다. 공덕시장이다. 그리고 그 시장을 돋보이게 하는 골목들 중에 족발골목이 있다. 말 그대로 족발을 내놓는 족발집이 밀집되어 있는 골목길이다. 여느 시장 통 먹자 골목처럼 이곳 역시 싸고 양 많고 인심 후한 건 기본이다. 콜라겐의 보고라 칭송 받는 족발을 지갑 부담 없이 양껏 먹고 피부가 탱탱해 질 수 있다는데 이 어찌 좋지 아니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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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족발 小자(12,000원) 를 주문했을 경우 접할 수 있는 메뉴 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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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시장 족발골목안에는 소문난집, 궁중족발, 오향족발, 한방족발등의 족발집이 성행 하고 있는데 그 어느 집을 가더라도 메뉴의 구성이나 가격 그리고 맛이 모두 비등비등하다. 그러니 어디를 가야할지 고민 할 필요없이 자리 나는 곳으로 달려가면 된다. 공덕역 부근은 수많은 오피스가 밀집 된 지역이라 이곳 족발골목은 주변 직장인들의 단골 회식 장소로 각광을 받는 곳이다. 그래서 퇴근 시간 무렵이면 이내 빈자리 찾기가 어려워진다. 좀 여유롭게 자리를 확보하고 싶다면 직장인들이 쉬는 주말이나 법정 공휴일에 가면 한결 수월하다.(크리스마스땐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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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 없으시길 바라며...ㅠㅠ
아무래도 자학심리가 있는 것 같아요....우리 아들도 족발을 무진장 좋아하는데....여기선 먹을 길이 없으니까 족발이란 말을 까먹었더랬지요....그러던 어느날 저에게 하는 말...."엄마 그 뭐지...그거 디게 먹고 싶다....족.....족......족.....족제비..???" 그 이후로 저는 매일 울 아들을 놀려 먹는답니다. 홀홀홀~
족제비건 족발이건...암튼 먹고 잡네요.짭짭~ 금요일이야기님이 저대신 마이 드삼...흑흑~
ㅎㅎㅎ 감동일것까지야; 대신 나중에 들리시면 무한 리필의 감동을 느껴보세요^^
ㅎㅎ 포장두 되죠. 포장을 하면 단 무한 리필이라는 강력한 메리트가 없어지니 OTL;;
너무 정리도 잘되있고, 내용도 좋은것 같아서요
참고하고 싶은데 사진좀 퍼가도 될까요??
ㅎㅎ 무슨 과제길래 맛집을 조사해요? 흥미로운데..
정말 참고만 할꺼면 괜찮은데. 스윽 긁어서 과제로 '퉁' 칠거면
나중에 저처럼 돼요. 그러지는 마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