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방구석에서 본 2007세계불꽃축제 | ||||
|
![]() |
|
전날 너무 늦게 잠들어버린 나머지.. 사실 늦게 라기보단 토요일 아침에야 잠이 들어서 온종일 피곤함에 몸서리를 치며 침대랑 하나 되어 토요일을 보내고 있었다. 몇 명의 부지런한 녀석들에게서 불꽃축제 사진 찍으러 가자고 연락이 왔지만, 아우~ 오만상 구찮기도하고 연인 천국인 그곳에 가서 무슨 혐오스러운 장면을 보겠노라고 사뿐히 거절해주고 무한도전의 멤버들과 즐겁게 지내는데 갑자기 펑! 피융~펑! 하는 소리가 들렸다. 창밖을 보니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큼지막한 불꽃이 솟아오른다. 약 3초의 고민을 하다가 부랴부랴 삼각대를 비롯해 장비를 설정하고 그들의 축제 뒤편에 서서 조용한 축제의 모습을 담아보았다. 거리감 때문에 무척 웅장해 보일 광경들이 아담하고 귀엽게만 보였다. 한적한 곳에서 조용히 감상하는 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구나 하고 스스로 토닥거리며 구경 한번 차암 자~알 했다. 내년엔 저곳에서 웅장한 모습을 볼 수 있으려나. 근데 정면에 보이는 저 건물 옥상은 꽤 한가할 명당일 것 같다. |
![]() ![]() ![]() ![]() ![]() ![]() ![]() ![]() ![]()
|
|
아래는 사진으로 대충 만든어본 영상. 허접스럽다; |
"Et cetera" ????? ?? ?
|











댓글을 달아 주세요
ㅎㅎㅎ 서울에서 살아서 얻을수 있는 몇가지 메리트중의 하나지.
ㅎㅎ 착하신 말씀에 고마움을 표합니다. ^^ 골빈해커님두 어제 불꽃 보셨어요?!
ㅎㅎ 사람 구경은 실컷 했겠네요. 여까지 와서 봐주셔서 감사 ㅎ
게으르니 방구석에 보고 앉았지.
특히 저희동네는 아수라장! 한강에서 사람들이 몰려와 지하철타려고 하는 사람들과
차를 뺄려고 하는 사람들...여기에 지나가는 차량...경찰이 있어도 속수무책이었어요^^
신랑 친구네가 데려다주었지만 전 중간에 내리고 그 친구는 40분이상을 동네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다는.....미안하게시리....^^
얼마전에 용산공원쪽에서 불꽃놀이가 있어서 집베란다에서 잘보이는 바람에 태어나 처음으로 가까이에서 불꽃놀이를 보았다지요^^저희 엄마가 여의도 불꽃놀이를 보았지만 차라리 그때 했던게 멋있었다고 하네요^^(아마 가까이에 있어서 그렇겠지요?)
암튼 사진 잘찍으셨어요~~부러워요~!
오옷 오랜만이에요 미호키티님! ^^ 그 일대 사람을 찍은 사진을 봤는데 아우 정말 엄두가 안나던걸요.. 역시 불꽃놀이는 편하게 보는게 최고인것 같아요?! ㅎ
좋다기 보단 편안함?! ㅎ
아 맞다 니네 사무실에선 안 보이나?!
앞에 보이는 커다란 건물은 새로 생긴 중대 병원이 아닌지? 중대병원이 생기기전엔 작은 불꽃마저도 옥상에서 보였는데 이젠 건물에 가려서 높게 올라오는 불꽃만 보이는게 아쉽더군요..저도 저 병원 옥상에서 보면 잘 보이겠구나 생각을 했었는데..ㅋㅋ
그나저나 그날 전 그 염창동에서 흑석동까지 자전거로 오는데 수많은 인파에 자전거 마저도 통행하기 힘들더군요...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ㅎㅎ 아뇨 흑석동 아니구 서울역 뒷 편인데요.. 히야 집 옥상에서 보이는 동네군요.. 한적하고 더불어 가족과 함께라 더욱 좋으셨게요..
왕부럽. 흠 내년엔 가볼까 했는데 엄두가 안나네요 덜덜덜 ^^;
꼭 중대 병원인줄 알았어요.. 병원때문에 잘 안보여서..ㅋㅋ~ 담에는 노량진 ~ 흑석동 넘어오는 고개에 있는 효사정으로 가야할 듯.. 사람들 안 많을려나??ㅎㅎ
오 효사정이요?! 첨 듣는곳인걸요?! 왠지 한가할것 같은 느낌 ^
ㅎㅎ 허나 방구석은 아수라장이다!
방구석. 아수라장. 총각. 어울리지?! ㅎ
이러는 거 너 하나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