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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urmet | 2007/11/21 | C(125) | T(0)
얼핏 보면 닭강정 같기도 하고 닭튀김 같기도 한 이것의 튀김옷을 벗겨 내면 닭똥집이 드러난다. 바로 이것이 대구 명물 중의 하나인 똥집튀김(후라이드 닭똥집)과 양념똥집이다. 서울에선 보기 힘든 먹을거리라...
 Gourmet | 2007/11/07 | C(35) | T(0)
아침저녁으로 코끝을 자극하는 찬 공기가 어떤 계절로 접어들고 있는지 알려 주는 요즘. 호오~호오~ 입 바람 내뿜으며 식혀 먹는 호빵과 찐빵이 반가워진다. 우리 주변에는 속에 들어간 소의 내용물에 따라 참 다...
 Gourmet | 2007/11/05 | C(25) | T(0)
몇 주전 시청 근처에 찐빵 사러 갔다가 급격히 체력 저하된 안쓰러운 육체를 충전하기 위해 찐빵 집에서 가장 접근성이 좋았던 엔젤리너스커피에 들렸다. 그런데 이곳 입구에 보니깐 현수막이 하나 걸려있는데....
 Gourmet | 2007/10/30 | C(23) | T(0)
이제 가을의 절정을 마감하고 정리해갈때 즈음인 10월 막바지. 이미 산중의 나무들은 그들의 열정적이고 화려한 한때를 보낸 후지만 도심 속의 나무들은 아직 여전히 정열적으로 아름다운 색을 내뿜고 있다. 그런...
 Gourmet | 2007/10/25 | C(21) | T(0)
내가 대구에서 청소년기를 보낸 후 서울에 왔을 때 참 여러 가지의 문화 충격(?)이 있었다. 그 중 음식분야에서 당황 스러웠던 몇 가지는 1. 자장면을 시켰는데 고춧가루를 주지 않았던 것. 2. 어묵(오뎅) 국물에...
 Gourmet | 2007/10/18 | C(23) | T(0)
수년 전 광화문에서 직장 생활을 하던 때, 하루는 몹시 심하게 음주를 즐긴(?)적이 있었다. 그 다음날 몸은 만신창이가 되었고 대부분 남성 자취인이 그렇듯 제대로 해장국은커녕 아침도 생략한 채 또 일상을 시...
 Gourmet | 2007/10/08 | C(24) | T(2)
슬슬 여름이 힘겨워질때쯤 어느날 문득 가을이 와버렸다. 게다가 달력을 보니 가을의 한 중간이다. 근데 이게 왠일!? 이번 가을은 영 시덥지 않다. 마냥 청아한 푸른 하늘을 볼 기회가 좀처럼 생기지 않고 비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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